우리는 Bella Marie와 The Ariel만 보았습니다. 저희는 더아리엘을 알아보고 바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여겨 본 곳은 벨라마리 스몰하우스웨딩이고, 다음으로 살펴본 곳은 종합예식장 더 에리얼(The Ariel)이었습니다. 2024년 4월 27일 토요일에 벨라마리에, 2024년 4월 28일 일요일에 더 아리엘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계약을 하게 되었는데,,,, 초고속 예약…

처음에는 결혼식 장소를 찾기 위해 상담 예약을 한 곳이 몇 군데 있었습니다. 그 주의 수요일인 4월 27일부터 예약을 시작했어요. (상담 예약이 가능한 곳) 벨라마리 4월 27일 토요일 롯데백화점 웨딩페어 4월 27일 토요일 더 아리엘 4월 28일 일요일 파르티움 웨딩홀 (수원시청역 인계동) : 4월 28일 일요일 WI 웨딩홀 5월 12일 일요일(월드컵경기장) 노블레스 5월 12일 일요일(동수원 사거리 위) DS 컨벤션 5월 12일 일요일(화서부근) 역) *루클라비 예약을 하려면 평일 10시까지 전화를 해야 하는데 행사장 예약을 위해 그렇게 멀리 갈 생각은 없었는데… 루클라비는 꽉 차서 근처 건물에 주차하고 걸어가야하는데, 좀 멀어서 불편해요.

벨라 마리를 보기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웨딩박람회에 가서 정신을 잃었어요. 그때 예랑이가 결혼식 준비하느라 지쳤거든요(박람회장엔 예식장 한 곳밖에 없었거든요 ㅎㅎ) *계약을 안 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이었거든요. ,,, 당일계약 혜택 때문에 더아리엘을 알아보았으나 결국 더아리엘에서 계약하게 되었네요? 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근처에 지하철역이 없어 오는 사람들이 불편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사당역과 강남역에서 출발하는 좌석버스도 인근에서 하차할 수 있다. ,, 괜찮을 것 같아서 결정했습니다. 저희의 초기 기준에 어느 정도 부합했기 때문에 더아리엘로 결정하고 남은 웨딩홀 상담예약을 모두 취소하였습니다. 우리가 염두에 둔 조건은 점심 시간(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이고 주차가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편할거고(근처 주차장 다 덮혀서 주차도 괜찮다고 함) 음식도 맛있을거고(리뷰가 좋았음) + 엄마가 원했던 길조도,,,, 사실 내 내가 The Ariel을 보러 갔던 날 엄마는 나에게 딱 좋은 날 딱 하나만 정해 주셨어. 그 날에 끝내고 싶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엄마한테 짜증이 나서 우리가 원하는 조건에 따라 경사스러운 날을 맞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며 그 날은 어떻게 결정하면 되는지 물었지만 아리엘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니 2024년 점심식. 남은 하루 선물로 2025년보다 가격이 더 저렴할거라고???? 바로 결정해서 왔어요~~~~ 엄마한테 말했더니 명절에 한다고 너무 좋아하셨어요. (우리 둘 다 서로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 상서로운 날이었습니다.)

계약할 때 빵을 선물로 주셨는데, 빵을 들고 바로 카페로 나들이를 나갔어요. 계약하고나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그리고 주신 빵이 너무 맛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계약심사 후 실제 식사 후기를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