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는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렸는데, 지금은 좀 진정이 됐어요. 비도 오고 해서 오늘은 정리 못할 것 같았던 사무문서를 정리하기로 했어요. 경매 강의 자료, 부동산 관련 인쇄물, 부동산 중개 관련 서류, 서류가 너무 많아요. 양면지로 쓸 것, 파쇄할 것, 재활용할 것, 쓰레기통에 버릴 것 등을 구분해서 정리했어요… 오전 내내 정리했는데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정리를 하다가 경매 자료가 많이 나와서 검색해서 확인하니까 시간이 더 걸렸어요.

2015타경 12160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 429-77 입찰일 2016.07.12 아마 경매물건을 찾아서 현장에 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마감일 이후에 완료된 항목입니다. 지금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
아파트가 지어졌습니다. 2019년 12월 9일자 KB주간보도입니다. 추운 겨울에도 불구하고 영등포구는 올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때 저는 모든 것을 프린트해서 꼼꼼히 읽었습니다. 이 자료는 신문 뒷면에 사용합니다. ↑↑↑↑↑ 2019년 12월에 경매로 빌라를 받고, 권리금을 완납하고, 팔아야 했는데 코로나(2020)가 터졌습니다. 코로나 시대도 추억입니다. 어쨌거나 부동산에 개미 한 마리도 오지 않는다고 해서 전단지를 만들어서 나눠주었습니다. 부동산 팔려고 땀 흘리며 전단지를 나눠주던 게 어제 일 같습니다. 이 매물은 2020년 8월에 팔렸습니다. 2021년 부동산 투자 위기와 기회. 부동산 관련 강의를 계속 들으며 공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위의 자료는 파일로 보관해서 잘 정리해두었습니다. 재활용은 따로 모아두었습니다. 2016년 부동산 경매 / 2017년 부동산 중개 시작, 수많은 일들이 지나갔습니다. 열정적으로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며 좋았던 점, 나빴던 점, 후회스러운 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잘해왔으니 앞으로도 잘해나갈 거라고 믿습니다. 저 자신. 비가 내리고 불안한데, 책상만 정리하면 어떨까요?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